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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 Remain or To Be Removed )
(요한복음 15:1-8)
1.예수는 누구신가? (1절)
예수는 자신과 하나님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나는 참 포도나무이고, 아버지는 농부시다!’(1절)
그냥 포도나무가 아니십니다. The True Vine ‘참’ 포도나무시고, 그냥 농부가 아니십니다. The Gardner 이십니다.
왜 이런 표현을 쓰셨는가를 생각하다가 이스라엘을 포도나무로 비유하는 구약성경이 떠오릅니다.
열매맺지 못하여 들포도나무같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참포도나무이신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합니다.
2.열매를 맺는 가지와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 비교(2절)
예수는 단호합니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나무 전체에 해를 끼치기에 제거해 버리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농부이신 하나님께서 ‘손질’ 하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열매를 맺는 가지와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의 결정적인 차이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는 가지”
이 말의 뜻을 이렇게 이해합니다. 나무에 붙어 있는 것 같지만, 사실 붙어 있지 않아서 결국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를 말하는데, 오늘날로 말한다면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예수님과는 연결되지 않는 신자’를 말할 수 있습니다.
3.제자들은 이미 예수의 ‘말씀’으로 깨끗하게 (손질) 되다. (3절)
Gardner 이신 하나님께서 포도나무의 가지 곧 제자들을 손질하실 때 ‘예수의 말씀’으로 하셨습니다. 참 놀라운 말씀입니다. ‘말씀’이 ‘가지’의 존재 여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입니다.
4.예수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안에 거하리라 (4-7절)
8절 안에 ‘거하다/붙어있다’라는 말이 무려 8번 사용됩니다. 놀랍습니다. 가지의 존재는 나무에 붙어 있을 때 가능합니다. 나무에 붙어있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다른 표현으로는 제자는 예수안에 거해야 합니다. 예수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제자가 아닙니다.
(주의) 요한복음 15장의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는 ‘구원의 문제’가 아니라 ‘열매맺는 제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빈털털이 신자’로 살것인가, 아니면 ‘열매를 풍성하게 맺는’ 제자로 살것인가!
1)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처럼, 제자들도 예수 안에 거하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4절)
2)예수안에 제자들이 거하고, 예수가 제자안에 거하면 열매를 ‘많이’ 맺게 되는데, 예수를 떠나면 아무것도 맺을 수 없습니다. 할 수 없습니다. (5절)
3)제자가 예수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잘려서 밖에 버려져 마르고, 결국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릅니다. (6절)
4)예수안에 거한다는 것은 결국 ‘예수의 말씀’이 제자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무엇이든 원하는대로 구하는대로 이루어집니다. (7절)
5.제자들이 열매를 많이 맺게 되면 첫째는 Gardner 이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게 되며, 둘째는 예수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8절)
“하나님, 신자가 아니라 제자로 살기를 원합니다. 예수께 끝까지 붙어 있어서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하나님, 예수께 붙어있는 길은 말씀이 내 안에 거하는 것인데, 말씀이 삶이 되고, 삶이 말씀이 되어 많은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하나님, Gardner 이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의 잔가지는 제거해 주시고,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잔가지는 손질해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제 심령을 손질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가지가 열매를 맺으려면 포도나무의 경우에 적어도 3년이 걸린다고 하는데, 그동안 내게 기다림의 힘을 주시고, Gardner이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끝까지 사랑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열방교회 성도들이 그냥 신자로 살다가 주님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풍성한 열매를 맺어서 제자로 살아감을 나타내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