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텔레스타이'
(요한복음 19:23-30)
1.인생을 마칠 때 어떤 고백을 하시기 원하십니까?
(여는말) 요한복음 볼 수 없는 부분 곧 복음의 ( 속 )을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1)예수님의 고백은 Tetelestai ( 다 이루었다 ) 입니다.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요한복음 10:30) 다 이루었다 = 테텔레스타이 (헬)
a)Work is finished
b)Mission is completed
c)Sacrifice is accepted
d)It is ( )
2)바울의 고백은 ( 믿음 )을 지켰습니다.
(딤후 4:7-8)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3)룻 그레함의 ‘The End of Work’
“End of Construction. Thank you for your patience’
(예) 손영준목사님이 보내오신 책 -> 5,6년 동안 200~250권을 한국에서 보내옴
“전목사님, 내가 한국에 가면 목사님 책 좋아하시니 미국에서 마음껏 읽으시라고 보내 드릴게요!”
2.테텔레스타이의 힘은 ( 책임감 ) 입니다.
1)성경 ( 말씀 )을 지키셨습니다.
(요 19:23-24)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군인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그들이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요 19:28-30)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예) 어장모임 -> 3/9 주일설교 본문 -> 윤기석장로님이 주일예배를 출장중에 온라인으로 드리셨는데, 말씀교재를 주일설교로 사용하여서 놀랬습니다.
(책) 대통령의 글쓰기 -> p. 203 <보이지 않는 유령이 되어라>
대통령 스피치라이터의 조건은 무엇일까? 거두절미하고 얘기하면,
고스트라이터(Ghost Writer)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인수위원회를 거쳐 참여정부에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노무현 대통령이 나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이건 내 연설문이 아니야.” 너무나 치명적인 지적이었다. 스피치라이터에게는 ‘내’가 없다. 자기를 버려야 한다.
언젠가 어느 고위 공무원이 ‘공무원에겐 영혼이 없다’고 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 스피치라이터야말로 영혼이 있어선 안 된다. 대신, 연설하는 사람에 빠져 살아야 한다. 그 사람에게 빙의되어야 한다. 그 사람의 아바타가 되어야 한다. 연설 현장에 가면 그분은 어떤 생각, 무슨 말을 할까? 그것만 생각해야 한다.
그 사람의 논리 전개 방식과 고유의 표현 방식, 어투나 호흡, 즐겨 쓰는 용어와 농담까지 철저하게 따라야 한다. 그래서 특유의 개성과 색이 드러나도록 해야 한다.
누가 봐도 이 연설문은 그 사람의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해야 하는 것이다.
(책)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 그리스도인들을 무너뜨리는 사탄의 최고전략 ‘더하기 개념’
예수와 돈 / 예수와 자녀성공 / 예수와 긍정의힘 / 예수와 교회성장
(책) 팀켈러의 거짓신들의 세상 -> 우상 하면 으레 나쁜 것들을 떠올리지만 실상 정반대다.
좋은 것일수록 우리는 그것이 우리의 깊은 갈망과 소망을 채워 주리라 기대한다.
무엇이든 특히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일수록 우리의 거짓 신이 되기 싶다.
EVERYTHING – JESUS (BIBLE) = NOTHING
NOTHING + JESUS (BIBLE) = EVERYTHING
2)인간의 ( 책임 )을 다하셨습니다.
(요 19:26-27)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예) 크리스챤이 세상에 살 때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cognitive dissonance = 인지부조화 (認知不調和)
(cognitive = 인식/인지, dissonance = 불협화음/충돌)
= 두 가지 이상의 반대되는 믿음, 생각, 가치를 동시에 지닐 때 또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것과 반대되는 새로운 정보를 접했을 때 개인이 받는 정신적 스트레스나 불편한 경험
(키에르케고르) “삶을 거꾸로 정의해야 한다. 끝에서 시작하여 현재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가? 끝을 통해 현재가 풍요로워질 수 있다.”
(C.S.루이스) “늘 내세를 생각하는 사람이 현세에 가장 많은 일을 이루었다.”
3)아버지께 받은 ( 사명 )을 완수하셨습니다.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요 17: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예) 허균행
“전우철목사님, 저희 G3 메디스 교회에서 10권을 목사님들에게 기증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약속해 주신 한 권을 보내주세요. 한권은 은혜로 받고 10권을 다시 은혜로 나누겠습니다. 목사님 받을 수 있는 주고를 알려주시면 그 주소로 주문을 하겠습니다.
3.테텔레스타이의 힘은 ( 사랑 )입니다.
(요 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요 17: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예) 션샤인 LOVE
“내 뭐하나만 물어봐도 되겠소? ( 러브 )가 무엇이오?”
“헌데 그걸 왜 묻는거요?” “하고 싶어 그러오.
벼슬 보다 좋은 거라 하더이다” “뭐 생각하기에 따라서. 그런데 ( 혼자 )는 못하요, 함께 할 상대가 있어야해서” “허… 그럼 나랑 같이 하지 않겠소? 아녀자라 그러오? 내 ( 총 )도 쏘는데”
“총쏘는 거보다 더 ( 어렵고 ), 그거보다 더 ( 위험 ) 하고, 그보다 더 ( 뜨거워야 ) 하오.”
“꽤 어렵구료” “왜 내게 청하는 거요” “( 동지 ) 니까”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4.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사랑이 무엇입니까?
1)죄의 ( 종 )에서 해방시키신 것입니다.
(롬 6: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요한복음 10:30) 다 이루었다 = 테텔레스타이 (헬)
a)Work is finished
b)Mission is completed
c)Sacrifice is accepted
d)It is ( paid )
(막 10:45) 인자가 온 것은…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For even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
*Ransome = 노예시장에서 노예를 살 때 지불하는 돈
*구원 사건의 4가지 그림(metaphor,은유)
1)Justification (의인됨) -> 법정용어
2)Reconciliation (화해) -> 인간관계
3)Adoption (아들됨) -> 가족관계
4)New Creation (새로운 피조물) -> 구원의 실재
(책) 김세윤박사 ‘구원이란 무엇인가’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것은 믿음으로 의인이 되고, 하나님께 의존하고 순종하는 올바른 관계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능력과 자원으로 살게 되었다는 실재(REALITY)를 말하는 것입니다.”(p.92)
(책) JESUS ALL -> “복음은 우리가 중요한 사람이지만 주인공은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웁니다. 이 사실을 알면 자유가 찾아옵니다. 우리가 주인공으로 나서면 인생은 비극으로 끝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주인공이 아니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p.195)
(짐 엘리엇) “잃을 수 없는 것을 얻기 위해 지킬 수 없는 것을 내주는 사람은 바보가 아니다.” -Jim Elliot-
(2)죄의 종에서 해방시킨 곳이 바로 ( 십자가 )입니다.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신학) CROSS -> Double Transference = 이중전의
= 내 ( 죄 )가 예수님께 전가 되고, 예수님의 ( 의로움 )이 내게 옮겨진다.
(설명) “예수 그리스도가 ( 우리를 위해 ) 죽고 부활하셨습니다’= For Us (헬라어 의미)
“우리 ( 대신 )에, 우리의 ( 대표 )로”
Inclusive Substitution (내포적 대신) = ( 대신 )+( 대표 )
a)대신 -> 예수님이 우리의 죄에 대한 하나님을 벌을 받고 우리의 죄가 초래한 죽음을 우리 대신 감당하셨다.
b)대표 -> 예수님의 죽음에서 예수님이 우리를 대표해서 원칙적으로 우리의 죽음이 그의 죽음 안에 내포되었다.
(질문) 예수님은 45억명의 인류를 위해 45억번 돌아가셨습니까?
-> 아닙니다. 죄인들을 ‘대신하여’죽으시되 한번에 모든 사람을 ‘대표해서’ 돌아가셨습니다.
(단어) CHRISTIAN
Not of the world = 세상에 속하지 않으면서
In the world = 세상 안에서 사는 구별된 존재이며
Into the world = 세상으로 보냄을 받은 존재이다.
(예) 켄싱턴 사건을 통해 본 두려움
5.우리도 예수님과 같이 테텔레스타이 고백합시다.
우리 교회 공동체 전체가 인생을 마칠 때, 사명을 마칠 때 이렇게 고백합시다. ‘테텔레스타이’
(예) 미성대학교 학생의 울음 -> 책임과 사랑의 공동체 -> 필립 얀시를 교회로 돌아오게 한 힘
“1984년 니체처럼 신은 죽었ㄷ. 필립 얀시처럼 교회는 죽었다라고 선언하고 하나님을 떠났던 나의 청년 시절을 회상해 봅니다. 그리고 40년이 지난 2024년 의심을 용납하는 교회 공동체를 만나고, 10년 연속 미국 범죄 살인율 1위인 뉴저지 캠든지역에서 사회복지가로 섬겨사는 아내와 살아가는 지금의 나를 생각해 봅니다. “아, 가증스러운 내 안에 여전히 은혜의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 너무 오랜 기간을 방황했던 내게 위로를 주는 필립 얀시의 말에 크게 감사합니다. “만일 하나님을 너무 쉽게 발견했다면 아마도 당신이 찾은 것은 하나님이 아닐 것이다.” (P.31).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예수님, 열방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다 이루었습니다!
(요한복음 19:23-30)
*ORATIO(비움/기도)
*MEDITATIO(채움/성경)
(1)관찰 -> 요한복음 19:23-30은 5개의 메시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심 #1 (23-24절)
로마군인들은 예수의 옷은 5개로 나누어 가졌지만, 속옷은 말씀을 응하게 하기 위하여 제비를 뽑아 가지게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시편 22:18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뽑나이다”
2)예수의 십자가 곁에 서 있는 사람들(25절)
제자들은 모두(?) 도망쳤지만, 십자가 곁에 굳굳이 서 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마리아, 이모,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 막달라 마리아입니다.
3)어머니를 사랑하는 제자에게 맡기심(26-27절)
예수님은 사랑하는 제자에게 어머니를 맡기십니다.
“여자여 보소서… 네 어머니라!”
그때부터 그제자가 자기집에 예수님의 어머님을 모습니다.
4)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심 #2 (28-29절)
예수께서 이후에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시려고 목마르다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신포도주가 가득힌 담긴 그릇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신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주었습니다. 이 말씀은 시편 69편 21절 말씀을 응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들이 쓸개를 나의 음식물로 주며, 목마를 때는 초를 마시게 하였사오니
5)예수께서 죽으시며 남기신 마지막 말씀 (30절)
신포도주를 받으신후에 이런 말씀을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니, 영혼이 떠났습니다.
“다 이루었다!”
(2)새김 -> 하나님께서 내게 레마로 주신 말씀입니다.
1)예수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성경을 응하게 하시는 인생을 사셨습니다.
말씀의 예언을 따라 이 땅에 동정녀 마리아로 태어나셔서, 고난중에 계시다가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하나님, 저도 예수님처럼 말씀을 응하게 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 예수님의 남은 십자가를 지고 말씀을 따라 목회를 하게 하옵소서!”
2)예수님의 십자가의 곁에서 마지막까지 함께 했던 ‘의리’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인물이 마리아이고, 이모,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 막달라 마리아입니다.
“하나님, 어떤 경우에도 십자가를 떠나지 않겠습니다. 십자가를 붙들겠습니다. 십자가가 나를 붙드시는 것을 매순간 체험하며 살게 하옵소서”
3)사랑하는 제자가 그냥 사랑하는 제자가 아니었습니다.
요한복음의 저자로 추정되는 ‘예수님이 사랑하는 제자’는 유일한 남자로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곁을 떠나지 않고 지키던 자입니다. 말로만 사랑하는 제자가 아니라, 행동이 따라준 사랑하는 제자였습니다. 예수님은 그 제자에게 육신의 어머니를 위임합니다. 얼마나 그 제자를 믿었으면 그런 결정을 예수님께서 하셨겠습니까!
“하나님, 저도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제자가 되고 싶습니다. 저를 붙잡아 주십시오!”
“예수님, 제가 예수님의 어머니를 책임질 수 있는 제자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4)예수님의 마지막 십자가상의 유언은 ‘다 이루었다’입니다.
신포도주를 마시고 죽어가시면서 하신 말씀은 승리선언이었습니다. 과업완수였습니다. “다 이루었다” 바로 구원의 역사를 다 이루신 것입니다. 십자가의 죽음이 곧 예수님의 영광이셨고, 그 영광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였습니다. 십자가의 죽음은 결코 실패의 죽음이 아니라 생명의 죽음이었습니다.
“하나님, 예수님처럼 마지막 나의 유언도 ‘다 이루었다’가 될 수 있게 하옵소서!”
“죽어서 많은 생명을 구원하는 마지막 나의 인생이 될 수 있도록 붙잡아 주옵소서!”
*TENTATIO(나눔/시련)
1)이번주 주일설교를 통해 모든 성도님들이 ‘성경을 따라’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성경책이 각 성도의 삶에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2)설교를 듣고 많은 성도들이 더 십자가 가까이 나아가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십자가를 붙들기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 십자가가 성도들을 붙잡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3)설교를 들을 때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하시고, 자신들이 ‘사랑받는 제자’로 다시 거듭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어머니, 예수님의 남은 십자가, 예수님이 맡기시는 마지막 사명을 나의 집으로 가지고 가서, 삶속에서 이루어나가기를 소망합니다.
4)예수님의 마지막 인생선언이 ‘다 이루었다’ 이신 것처럼, 우리 모든 열방성도들의 인생간증이 ‘다 이루었습니다!’이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