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통해 ‘진영’을 깨끗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민수기 5:1-10)
(요한일서 1:7) …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1)하나님, 하나님은 성막을 넘어 진영안에 계심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넘어 우리 모든 삶 가운데 계심을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내 가정, 직장, 사업체에서 거룩한 예배자로 살게 하옵소서.
2)하나님, 나병과 유출병과 부정함의 죄를 짓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더 나아가 나병과 유출병과 부정함의 죄를 지은 자들을 깨끗게 하신 예수님을 온전히 묵상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3)하나님, 나를 더럽히는 것이, 가정을 더럽히는 것이 곧 교회를 더럽히는 것임을 깨닫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나를 깨끗게 하여, 가정을 깨끗게 하여 교회를 거룩하게 하옵소서.
4)하나님, 이웃에게 죄를 짓는 것이 곧 하나님께 죄짓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오늘 하루 이웃을 대할 때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하는 것처럼 정직함과 친절함으로 대하게 하옵소서.
5)하나님, 속건제를 드릴 때 자신의 죄를 자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죄값을 치루고 거기에다가 오분의 일을 더 주어야 함을 배웠습니다. 아예 속건제를 드리지 않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