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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계에서 하나님을 더욱 신뢰합니다!

(민 11:10-23)

1)하나님, 열방성도들이 이스라엘백성들처럼 광야의 감사를 잊어버리고 우는 자들이 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늘 감사로 인생의 광야를 지나가게 하옵소서.

2)하나님, 열방성도들이 모세처럼 하나님께 불평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늘 성령에 붙잡힘바 되어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3)하나님, 열방성도들이 모세처럼 ‘나 혼자’ 하나님의 일을 감당한다는 착각을 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은혜를 구할 때 고난을 당하지 않도록 간구할 것이 아니라, 받은 사명을 잘 감당할 힘을 구하게 하옵소서.

4)하나님,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70명의 돕는 자를 주셔서 백성의 짐을 혼자 담당하지 않게 하셨듯이, 열방성도들에게 돕는 자를 붙여주셔서 하나님의 사명을 함께 이루어가게 하옵소서.

5)하나님, 열방성도들이 이스라엘백성들처럼 몸을 거룩히 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고기 먹기를 기다리게 하옵소서.

6)하나님, 열방성도들이 이스라엘백성들처럼 하나님을 멸시하여 원망과 불평을 하지 않게 하옵소서.

7)하나님, 열방성도들이 모세처럼 하나님의 계획을 의심하지 않게 하옵시며,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게 하옵소서.

8)하나님, 열방성도들이 하나님의 손이 결코 짧지 않음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어떻게 응하시는지를 보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