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모든 것이 ‘향기로운’ 예배가 되게 하소서!
(민수기 15:1-21)
*비움(기도) -> 자기의 죄를 회개하는 사람
*채움( 말씀) -> 말씀이 삶이 되는 사람
(1)관찰 -> 민수기 15장 1절부터 21절까지는 7메세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가나안은 하나님이 ‘주어’ 살게 하신 땅입니다. (1절)
2)은혜를 입은 사람들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향기롭게’ 드려야 합니다. (2-10절)
->화재, 번제, 서원을 갚는 제사, 낙헌제, 정한 걸기에 ‘소’ ‘양’을 여호와께 드릴 때 ‘향기롭게’ 드려야 합니다.
3)여호와께 제사를 드릴 때 ‘수효에 맞게’ 해야 합니다.(11-12절)
4)여호와께 ‘법대로’ 제사해야 합니다.(13절)
5)여호와께 ‘하는대로’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14절)
6)너희중에 거류하는 타국인에게도 ‘같은 법도’ ‘같은 규례’로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515-16절)
7)가나안은 하나님이 ‘인도’ 하는 땅입니다. (17-21절)
(2)새김-> 하나님께서 내게 레마로 주신 말씀입니다.
1)가나안은 내가 정복한 땅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어서’ 살게 하신 땅임을 잊지 말자!
->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주시어서’ 살게 하는 땅이 교회입니다.
-> 열방교회가 하나님이 ‘주시어서’ 살게 한 땅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2)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예배가 ‘향기롭게’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해야 합니다.
-> ‘향기롭게’ 라는 단어가 크게 3번에 걸쳐서 등장합니다. 3절, 7절, 10절입니다.
그만큼 제사를 드릴 때 그냥 드리는 것이 아니라 ‘정성껏/최선을 다해서’ 드려야 하며, ㄱ리하여 ‘향기로운’ 제사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 열방교회가 삶의 모든 것이 ‘향기로운’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3)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하는대로’ 드릴 수 있는 ‘견고한’ 예배가 되게 하자.
-> 말씀이 삶이 되고, 삶이 말씀이 되는 교회가 되면 ‘하는대로’가 ‘최고의 예배’가 될 줄 믿습니다.
4)예배의 자리에 같이 앉아 있는 모든 사람이 ‘같은 예배’를 함께 드리도록 하면 예배가 살아 역사하게 될 줄 믿습니다.
5)가나안은 하나님의 ‘인도’ 하심에 있습니다.
->열방교회가 하나님이 인도하신 교회임을 믿고 찬양합니다.
*나눔(텐타티오) -> 미주성결교회 총회를 마치고 코나에 위치한 열방대학에 왔습니다. 게으른 자가 되지 않고, 아들과 며느리를 따라 열심히 하나님을 알아가는 길을 만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