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람바보’, 인간의 ‘하나님바보’
(시편 78:32-39)
*비움(ORATIO) -> Repent!
*채움(MEDITATIO) -> Remember!
(1)관찰 -> 시편 78:32-39은 5메시지로 구성
1)’이러함에도’(32절) -> 시편 78:12-29을 보면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로우심을 봅니다. 그런데 ‘이러함에도’ 이스라엘백성들이 여전히 범죄를 저지르고 있고, 하나님의 기이한 일들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2)하나님의 반응(33절) -> 하나님은 그들의 날들을 헛되게 보내게 하시고, 그들의 횃수를 두려움으로 보내게 하십니다.
3)인간의 반응(34-35절) -> 하나님이 이스라엘백성들을 죽이실 때 주께 구하기 시작합니다. 돌이켜 하나님을 간절히 찾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반석이시며, 지존하신 하나님이 구속자이심을 기억합니다.
4)인간의 이중성(36-37절) -> ‘그러나’ 입으로 아첨을 하고, 혀로 거짓을 말하며, 하나님을 향한 마음의 정함이 없고, 언약에 대해 성실하지 않습니다.
5)하나님의 ‘사람바보’(38-39절) -> 하나님은 긍휼하시므로 죄악을 덮어주시어 멸망시키지 않으시고, 진노를 여러번 돌이키시며 모든 분을 다 쏟지 아니하시며, 인간은 육체이고, 가고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바람임을 기억하십니다.
(2)새김 -> 하나님이 주신 레마의 말씀
1)’이러함에도’의 내용을 시편 78:12-29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 홍해사건(12-13절), 불기둥과 구름기둥(14절), 반석의 물(15-16절), 만나(23-25절) 메추라기(26-29절)
2)인간의 죄악(7,18-20) -> 계속해서 하나님께 범죄하며, 배반하고(7절), 하나님을 시험하고, 대적하여 말하고(18-20) -> “하나님이 베푸실 수 있으랴?”(19절), “하나님이 고기도 예비하시랴?”(20절)
3)하나님의 반응(21-22절) -> 듣고 노하시며, 진노가 불타오르며,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며, 그의 구원을 의지하지 않음
4)하나님의 ‘사람바보’(23절) -> ‘그러나’ 하나님은 만나를 내리시고(23-25절), 메추라기를 내리심(26-29절)
5)인간의 욕심(30a절) -> ‘그러나’ 욕심을 버리지 아니하며
6)하나님의 심판(30b-31절) -> 먹을 것이 아직 그들의 입에 있을 때, 하나님이 노여워하시며, 강한자를 죽이시고, 이스라엘 청년을 쳐엎드러지게 하심
(3)기도
1)하나님, 하나님의 은혜를 베푸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범죄하며, 하나님의 기이한 일을 믿지 않는 이스라엘백성과 같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2)하나님, 죄의 삯은 사망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죄를 지은 이스라엘백성의 날들이 헛되며, 두려움으로 보내었음을 잊지 않게 하셔서, 하나님의 기이한 일들을 믿게 하옵소서.
3)하나님,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이 죽이실 때에야 주께 구하며, 돌이켜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고, 하나님이 구속자이심을 기억하였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죽이시기 전에 주께 돌아오게 하옵소서.
4)하나님, 이스라엘백성의 이중성을 본받지 않게 하옵소서. 입으로 아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혀로 거지슬 말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 향한 마음을 정하게 하시고, 언약에 대하여 성실한 자가 되게 하옵소서.
5)하나님, 하나님의 ‘사람바보’를 본받게 하옵소서. 하나님처럼 귱휼함으로 죄악을 덮어주는 자가 되게 하시고, 진노를 돌이키며, 모든 분을 다 행하지 않게 하옵소서. 특별히 인간이란 존재가 육체이고, 가고 다시 돌아오지 않는 바람과 같은 존재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6)하나님, 하나님께서 인간을 보실 때 ‘사람바보’가 되듯이, 우리가 하나님을 볼 때 ‘하나님바보’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향한 사람으로 눈이 멀게 하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이루어 드리고자 충성하며,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나눔(TENTATIO) -> Revival!
-> 주일설교, 차세대교회학교, 단기선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