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주일예배 Sunday Service

에스겔 12장 1절부터 28절까지.jpg

 

TRANSFORMING, ‘세상의 포로’에서 ‘예수의 포로’로!

 

(겔 12:1-28)

 

*ORATIO(비움) -> REPENT!

*MEDITATIO(채움) -> REMEMBER!

 

(1)관찰 -> 에스겔 12:1-28은 10메시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반역하는 족속의 특징(1-2)

->볼 눈이 있어도 보지 않고,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않음

 

2)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배우가 되어서 1인극을 맡기심(3-6) -> ‘포로의 행장’을 꾸미게 하심 -> ‘징조’가 되게 하심!

가)낮에 -> 끌려가나는 것처럼 하라. 네 처소를 옮기는 것을 반역하는 족속이 보면 혹 생각하여 돌이키지 않겠는가!

나)저물 때에 -> 밖으로 나가기를 포로되어 나가는 자같이 하라. 성벽을 뚫고, 그리로 따라 옮기라.

다)캄캄한 때에 -> 어깨를 메고 나가며 얼굴을 가리고, 땅을 보지 말라.

 

3)에스겔이 하나님의 명령대로 그대로 행함(7)

->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이 아니라 ‘수용’! -> 정말 멋짐!

 

4)에스겔의 1인극을 보고 반역하는 족속의 질문에 이렇게 답하라!(8-11)

가)예루살렘왕과 온 족속에 대한 묵시다!

나)에스겔의 1인극이 ‘징조’다!

-> 내가 행한대로 왕과 족속이 포로로 잡혀한다. 성벽을 뚫고 행장을 꾸리고 그리로 나간다. 왕은 어두울 때, 눈으로 땅을 보지 못하고, 자기 얼굴을 가리운다.

 

5)하나님의 경고(13-15)

가)내가 내 그물을 그의 위에 치고, 내올무에 걸리게 하며, 그를 끌고 갈대아땅 곧 바벨론에 이르게 하여, 거기서 죽으리라.

나)내가 호위하는 자, 부대들을 사방으로 흩으고, 칼로 베리라.

다)그제서야 ‘내가 여호와인 줄 그들이 알리라!’

 

6)그러나 몇사람을 남겨, 이방인 가운데서, 가증한 일을 자백하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 그들이 알리라’(16)

 

7)에스겔에게 다시 1인극을 하게 하심 -> ‘너는 떨면서 네 음식을 먹고, 놀라고, 근심하면서, 네 물을 마시라’(17-20)

-> 땅에 가득한 것이 황폐해 짐을 나타내며, 이로써 ‘내가 여호와인 줄 그들이 알리라’

 

8)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속담을 그치게 하리라(21-24)

-> ‘날이 더디고, 모든 묵시가 사라지리라’ -> 이 속담을 그치게 하고, 사용하지 못하게 하리라!

 

9)하나님의 결심 -> ‘내가 하는 말이 다디 더디지 아니하고, 응하리라’(25)

-> ‘나는 여호와라. 반역하는 족속의 생전에 이루리라!’

 

10)속담을 그치게 하리라 -> ‘그가 보는 묵시는 여러날의 후라, 그가 멀리 있는 때에 대하여 예언하였다’(26)

-> ‘나의 말이 하나도 다시 더디지 아니할지니, 내가 한 말이 이루어질지어다!’

 

(2)새김 -> 하나님이 내게 주신 레마의 말씀은 두 가지입니다.

 

1)내가 여호와인 줄 그들이 알리라!(1-16)

 

가)하나님께서는 반역하는 족속들인 남유다 백성들에게 에스겔을 선지자로 세워서 1인극을 하게 하십니다. 그 내용은 곧 예루살렘이 멸망할 것이고, 시드기야왕은 두 눈이 뽑혀서 맹인이 되어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올 것을 ‘징조’로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겔 12:6) 캄캄할 때에 그들의 목전에서 어깨에 메고 나가며 얼굴을 가리고 땅을 보지 말지어다 이는 내가 너를 세워 이스라엘 족속에게 징조가 되게 함이라 하시기로

 

나)에스겔은 하나님 명령하신 대로 그대로 행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을 위해 ‘사용’ 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자시에게 ‘수용’ 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말씀이 되도록 합니다. 포로의 행장을 어깨에 메고, 성벽을 뚫기도 하고, 눈이 멀어서 앞을 보지 못하기도 하는 1인극을 몸으로 행합니다.

 

다)하나님께서 이렇게 행하시는 목적을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여호와인 줄 그들이 알리라!”

에스겔은 오로지 ‘하나님이 여호와심을 알게’ 하기 위해서, 자신이 하나님의 극본에 따라 행동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습니다.

 

라)그의 퍼포먼스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스겔은 더이상  ‘바베론의 포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포로’로 살아가는구나!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순종합니다. 자신을 통해 하나님의 징조를 드러내고, 앞으로 하나님을 반역하여 세상의 포로, 우상의 포로가 된 남유다 왕과 백성들이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와서 죽임을 당할 것을 묵시로 나타내는데 사용되어집니다.

 

(렘 52:10-11) 바벨론 왕이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그의 눈 앞에서 죽이고 또 리블라에서 유다의 모든 고관을 죽이며 시드기야의 두 눈을 빼고 놋사슬로 그를 결박하여 바벨론 왕이 그를 바벨론으로 끌고 가서 그가 죽는 날까지 옥에 가두었더라.

 

“하나님, 저도 에스겔처럼 사용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의 포로가 아니라 에수의 포로, 말씀의 포로가 되게 하셔서, 세상의 포로로 끌려가다가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생명의 길을 제시하는 징조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묵시가 되게 하여주옵소서!”

 

(겔 2:8-3:3) 너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듣고 그 패역한 족속 같이 패역하지 말고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하시기로 … 인자야 너는 발견한 것을 먹으라 너는 이 두루마리(하나님의 말씀)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하라 하시기로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게 먹이시며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를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2)내가 속담을 그치게 하리라!(17-28)

 

가)하나님께서는 다시 에스겔에게 다른 역할극을 맡기십니다. ‘떨면서, 음식을 먹고, 놀라며 근심하면서 물을 마시게’ 하십니다. 에스겔은 그대로 퍼포먼스에 집중합니다.

에스겔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수용합니다. 무슨 명령을 내리시든지 그대로 순종합니다.

 

나)이 퍼포먼스는 앞으로 남유다 땅의 황폐함을, 포로로 잡혀가서 받을 고난의 삶을 징조로 묵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포로의 행장’을 하게 하신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이 여호와인줄 그들이 알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다)하나님은 특별히 ‘잘못된 속담’을 고치시기로, 더이상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시기로 결심하셨습니다.

 

‘날이 더디고, 모든 묵시가 사라지리라!’  

 

무슨 뜻입니까? 이스라엘백성들은 이미 세상의 포로가 되어 있어서 하나님의 경고를 가볍게 여겼습니다. 아니 그 경고를 무시하고, 경거망동하였습니다. 그러나다 결국 남유다 멸망이라는 비극으로 치달았습니다.

 

라)하나님은 그들에게 분명히 이런 메시지를 에스겔을 통해 전합니다.

“내가 하는 말이 다시 더디지 아니하고, 응하리라!”

“나의 말이 하나도 다시 더디지 아니할지니, 내가 한 말이 이루어질지어다!”

 

에스겔은 그대로 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귀가 있어도 듣지 않는 반역한 족속에게 ‘망한다’ ‘끌려가서 죽는다’라는 예언의 말씀을 전할 때 가감하지 않고, 쫄지 않고, 그대로 배우가 되어서, 소리가 되어서 그대로 전합니다.

 

(겔 12:1-2)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반역하는 족속 중에 거주하는도다 그들은 볼 눈이 있어도 보지 아니하고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아니하나니 그들은 반역하는 족속임이라.

 

오늘 말씀을 묵상하다가 이런 제목을 정했습니다.

 

“TRANSFORMING, ‘세상의 포로’에서 ‘예수의 포로’로!”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런 소망을 갖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몸으로든지, 입으로든지 또는 그 어떤 것으로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 때 하나님께서 맘껏 사용하시도록 제 자신을 내어드리기를 소망합니다. 에수의 포로가 되어서, 말씀의 포로가 되어서, 나 자시이 변하고, 우리 교회가 변하고, 세상이 변할 수만 있다면 ‘사용자’가 아니라 평생 ‘수용자’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고전 9:1-27) 내가 자유인이 아니냐 사도가 아니냐 예수 우리 주를 보지 못하였느냐…우리가 다른 사도들과 주의 형제들과 게바와 같이 믿음의 자매 된 아내를 데리고 다닐 권리가 없겠느냐. 어찌 나와 바나바만 일하지 아니할 권리가 없겠느냐…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3)기도

-> 하나님, 세상의 포로로 살아왔던 저의 가증한 죄를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부터는 예수의 포로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 창자와 하나가 되게 하여서, 그 말씀의 포로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이면 말씀을, 몸이면 몸을, 하나님이 편하신대로 저를 도구로 사용하여서 ‘하나님이 여호와이심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더디지 않고, 반드시 응하심을’ 세상의 포로들에게 알게 하옵소서!

 

*TENTATIO(나눔) -> REVIVAL

-> 주일설교에 부흥을 부어주옵소서. 성도들이 각각의 가증한 죄를 회개하시고, 그 위에 하나님의 부흥을 부어주옵소서! 이제 세상의 포로가 아니라, 에수의 포로, 말씀의 포로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TANSFORMING! 하여 주옵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열방교회 온라인 헌금 안내 정안젤라 2020.03.07 6968
370 12월 21일 주일설교 - '기다림의 끝'이 노래가 되고, 간증이 되는 교회! file 전우철 2025.12.18 743
369 12월 14일 주일설교(여호수아 18:11-28) - 하나님의 나라와 세상을 연결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file 전우철 2025.12.11 813
368 12월 7일 주일설교 전우철 2025.12.11 636
367 12월 7일 주일설교 - 하나님이 그려주신 ‘경계선’을 사랑하자! file 전우철 2025.12.04 631
366 11월 30일 주일설교(여호수아 10:29-43) - ‘기적’은 사라져도, ‘기억’은 영원하다! file 전우철 2025.11.29 634
365 11월 23일 주일설교(여호수아 4:1-9, 고린도전서 11:23-26) - 기적보다 기억을 감사하라! 전우철 2025.11.20 646
364 11월 16일 주일설교(여호수아 4:1-14) - file 전우철 2025.11.14 626
363 11월 9일 주일설교(여호수아 1:1-9) - 새로운 미지의 시간과 역사에 당당하게 살자! file 전우철 2025.11.06 692
362 11월 2일 주일설교(디모데후서 1장) -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전우철 2025.11.04 623
361 10월 26일 주일설교(스가랴 11:1-17) - 너는 ‘잡혀죽을’ 양떼를 ‘먹이라’, 내가 ‘잡혀죽을’ 양떼를 ‘먹이리라’ file 전우철 2025.10.23 660
360 10월 19일 주일설교(스가랴 6:1-15) - ‘싹’이라 이름하는 사람을 나는 ‘왕’이라 부른다! file 전우철 2025.10.16 636
359 10월 12일 주일설교(로마서 16:17-27) - 복음으로 (성도들과) 작별인사 할 수 있는 인생이(목사가) 되게 하소서! 전우철 2025.10.09 620
358 10월 5일 주일설교(로마서 13:8-14) - 칭의는 ‘자아 실현’이 아니라 ‘관계 변화’입니다. file 전우철 2025.10.02 612
357 9월 28일 주일설교(로마서 11:1-10) - 버림받은 것인가? 그럴 수 없다! file 전우철 2025.09.25 604
356 9월 21일 주일설교 (로마서 8:18-30) - '당신은 하나님을 사랑하긴 했었나요?' file 전우철 2025.09.20 637
355 8월 31일 주일설교(에스겔 24:15-27) - '하나님, 나를 함부로 취급하지 마소서!' file 전우철 2025.08.28 642
354 8월 24일 주일설교(에스겔 21:18-32) - 하나님은 암몬(세상)보다 이스라엘(교회)을 먼저 심판하신다! file 전우철 2025.08.22 628
353 8월 10일 주일설교(에스겔 16:1-14) - LIVE!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file 전우철 2025.08.08 665
» 8월 3일 주일설교(에스겔 12:1-28) - TRANSFORMING, ‘세상의 포로’에서 ‘예수의 포로’로! file 전우철 2025.08.01 635
351 7월 13일 주일설교(디모데전서 4:6-16) -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다! file 전우철 2025.07.11 63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