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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Sunday Service

 

 

LIVE!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에스겔 16:1-14)

 

*ORATIO(비움/기도) -> REPENT!

 

*MEDITATIO(채움/말씀) -> REMEMBER!

 

(1)관찰 -> 에스겔 16:1-14은 7메시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예루살렘의 근본(1-3절) -> 가나안땅에서 태어났고, 아버지는 아모리족속, 어머니는 헷족속이다. 날 때부터 가능한 존재로 태어났다.

 

2)너는 버려진 존재(4-5절) -> 날 때에 아무도 불쌍히 여긴 자가 없었고, 네 몸은 천하게 여겨졌다.

 

3)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6) ->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곁으로 지나가시다가 피투성이 된 채로 발짓하는 것을 보시고 하신 말씀 ->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4)네가 크게 자랐지만, 여전히 벌거벗은 상태이다(7)

 

5)내 옷으로 너를 덮어 벌거벗은 것을 가리겠다(8) ->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곁으로 지나가시다가 벌거벗음을 보시고 자신의 옷으로 덮어 주시고, 쌍방계약 곧 결혼계약을 맺으심

 

6)예루살렘이 왕후의 자리에 오름(9-13) -> 물로 예루살렘의 피를 씻어 없애고, 기름을 바르고, 화려한 금관을 머리에 씌움

 

7)하나님의 영화로 예루살렘의 화려함이 온전하여 짐(14)

 

(2)새김 -> 하나님께서 주신 레마의 말씀입니다.

 

1)예루살렘의 근본이 죄악가운데 태어났듯이, 우리 인간의 근본이 죄가운데 태어났습니다.

 

2)예루살렘이 날 때부터 아무도 불쌍히 여긴 자가 없고, 버려진 존재였듯이, 우리 인간의 죄악을 불쌍히 여긴 자가 없고, 버려진 존재였습니다.

 

3)하지만, 하나님께서 에루살렘 곁을 지나가시다가 피투성이 예루살렘을 보시고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말씀하셨듯이,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 곁을 지나시자가 보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LIVE,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이 말씀을 읽다가 요한복음 15장 말씀이 떠오릅니다.

(요 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4)예루살렘이 겉으로는 크게 자라 근사한 도시같지만, 사실 여전히 벌거벗은 상태였듯이, 인간이 겉으로는 근사한 것 같지만, 사실 벌거벗은 존재임을 하나님은 지적하십니다.

 

5)하나님께서는 말만 하지 않으시고, 벌거벗은 피투성이 예루살렘의 벗은 몸을 자신의 거룩한 옷으로 덮어 주십니다. 마치 아담과 이브의 벗은 몸을 가죽옷으로 입혀주듯이 말입니다.

(창 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이것은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 죄인들의 죄를 덮어 주심을 의미합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그 피로 우리의 죄를 덮여주셨습니다.

(히 10:19-20)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6)하나님은 예루살렘을 왕후의 자리에 오르게 하십니다. 시내산의 언약 곧 쌍방계약/결혼계약을 이스라엘을 왕후로 삼아주셨습니다.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이 ‘일방언약’이었다면, 모세와 맺은 언약은 ‘쌍방언약’이었습니다.

(이사야 62:1-5) 나는 시온의 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이방 나라들이 네 공의를, 뭇 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다시는 너를 버림 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2)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이것은 마치 신랑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 거룩한 신부로 우리를 삼아 주심과 같습니다.

(고후 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7)하나님은 예루살렘의 화려함, 곧 왕후의 화려함을 자신의 영화로움으로 온전하게 하셨습니다. 아무리 인간이 자신을 화려하게 치장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영화로우심이 없이는 온전히 빛날 수 없습니다.

 

히브리서 12장 2절 말씀을 보면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소개합니다.

첫째는 우리 믿음의 저자이시고, 둘째는 우리 믿음을 온전케 하시는 분이십니다.

 

(히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Let us fix our eyes on Jesus, the author and perfecter of our faith, who for the joy set before him endured the cross, scorning its shame, and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God.

 

The Author of our faith이신 예수님, 그리고 The Perfector of our faith 이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의 영화로우심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온전하게 하는 예수님의 정결한 신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3)기도

-> 하나님, 날 때부터 죄인이었고, 아무도 불쌍히 여기지도 아니하는 존재, 버려진 존재인 우리들에게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말씀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말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하신 사랑의 옷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옷으로 벌거벗은 우리의 몸을 덮어주시고, 쌍방계약으로, 결혼계약으로 하나님의 가족이 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번 주간도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만 바라보면서, 우리의 이야기를 쓰고 계신 예수님, 우리의 믿음을 온전하게(perfect) 하시는 예수님과 더불어 승리케 하옵소서. 이번주 주어지는 상황에서 혹시 우리가 피투성이가 될지라도 살아내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예수님의 은혜로 우리를 생명보자기로 감싸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TENTATIO(나눔/시련) -> REVIVAL!

 

-> 주일설교를 온전히 준비하자. 토요일에 가질 차세대교회학교를 온전히 섬기자. 사무총회를 기도로 준비하면서 하나님의 온전하심을 기대하자!

 

 

에스겔 16장 1절부터 14절까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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