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겔 21:18-32)
*ORATIO(비움)
*MEDITATIO(채움)
(1)관찰 -> 에스겔 21:18-32은 7메시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두 길을 그리라 (18-20)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의 칼이 암몬으로 갈 것인가, 예루살렘으로 갈 것인가 결정할 그림을 그리라고 말씀하신다.
2)점을 쳐서 바벨론이 이스라엘을 먼저 공격(21-23)
3)에루살렘의 악이 기억되어 심판을 받음(24)
4)이스라엘왕의 죄의 마지막 때가 있지만, 마땅히 얻을자를 준비하신 하나님(25-27)
시드기야 왕의 왕관은 제거되지만, 하나님은 남유다의 나라를 다시 세울 ‘마땅히 얻을자’를 준비하셨습니다.
5)이스라엘에 이어 암몬자손도 바벨론의 공격을 맏아 멸망(28-29)
6)암몬이 지음바은 곳에서 심판받음(30)
7)암몬은 다시 기억되지 못할 것이다(31-32)
(2)새김 -> 하나님이 주신 레마의 말씀입니다.
1)하나님께서 바벨론이 암몬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먼저 치시도록 하셨습니다. 왜 그랬을까 묵상하면서 이유를 이렇게 깨달았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민족이고, 암몬은 그렇지 않은 자손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어디부터 심판하실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세상이 아니라,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곳!
교회여, 목사들이여, 성도님들이여, 정신차리고 주의 말씀을 붙잡고 삽시다. 세상을 탓하기 전에, 우리 교회부터 개혁해 나갑시다. 교회가 살 때, 세상도 살게 됩니다!
2)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심판하실 때 이스라엘이 의지하던 것으로 심판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칼을 의지하였기에, 바벨론의 칼로 멸망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만 의지합시다. 하나님외에 내가 의지하던 것이 결국 우리 자신을 멸망으로 몰아넣을 것입니다.
3)하나님은 이스라엘부터 심판하셨지만, 끝내 암몬도 죄악으로 멸망당하였습니다. 그런데 암몬은 회복이 되지 못했고, 이스라엘은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셨고, 더나아가 ‘마땅한 자’를 통해 예수님을 우리의 구원자로 보내주셨습니다.
말씀을 맡은 자이기에 먼저 심판당하지만, 반면에 말씀을 맡은 자이기에 우리가 회개하고 돌아서면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용서해 주심을 깨닫게 됩니다.
(3)기도 -> 하나님, 우리로 주만 의지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잠시 심판을 받더라도 말씀으로 다시 회복되게 하옵소서. 세상의 죄악을 반드시 교회에게 물으시는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시고, 말씀으로 살아가는 열방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MEDITATIO(시련) -> 주일설교를 회개하는 심정으로 준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