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수아 10:29-43)
*ORRATIO(비움) -> 하나님, 나의 죄를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MEDITATIO(채움) -> 하나님, 당신의 말씀으로 채워주옵소서!
(1)관찰 -> 여호수아 10:29-43은 6메시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막게다에서 립나로 나아가 싸우다.(29-30)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손에 성읍을 붙이신지라 립나가 멸하는데, 여리고에게 한 것 같았다!
2)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립나에서 라기스로 나아가 싸우다.(31-33)
-> 하나님께서 라기스를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주시니 라기스가 멸하는데, 립나에게 한 것 같았다.
3)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라기스에서 에글론으로나아가 싸우다.(34-35)
-> 그날에 성읍을 취하였는데 라기스에게 한 것 같았다.
4)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에글론에서 헤브론으로 나아가 싸우다.(36-37)
-> 그 성읍을 점령하였는데 에글론에게 한 것 같았다.
5)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드빌에 이를 싸우다.(38-39)
-> 그 성읍을 점령하였는데, 헤브론에게 한 것 같았다.
6)하나님께서 싸우셨으므로 단번에 빼앗았다.(40-43)
->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길갈 진영으로 돌아왔더라.
(2)새김 -> 하나님이 주신 레마의 말씀입니다.
1)기적은 사라졌어도 기억은 영원하다.
-> 우박기적과 해와달의 기적은 사라졌습니다. 더 이상 기적은 없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약속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영원합니다. 기억이 영원하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도 영원합니다.
여호수아는 우박도 없고, 해와달도 없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고 립나로, 라기스로, 에글론으로, 헤브론으로, 드빌로 싸우러 나갑니다.
“하나님, 저도 여호수아처럼 기적을 보고 전쟁터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여 싸움의 순종을 영원히 이루어드리게 하옵소서!”
2)승리공식/승리패턴을 익혀야 한다.
->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과 올라가서 싸우면, 하나님께서 그의 손에 승리를 넘겨주십니다.
마치 ‘우리가 폼만 잡으면, 성령님이 역사하심’을 여호수아를 통해 확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제가 승리공식, 승리패턴을 머리로만 아니라 몸으로 익히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고, 담대히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승리를 나의 손에 넘겨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 열방교회 온 성도님들의 손에 넘겨주실 줄 믿습니다!”
3)여호수아의 리더쉽을 배우라.
-> 여호수아는 홀로 싸우러 나가지 않습니다. 항상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전쟁터로 나갑니다.
여호수아 1:7-9 말씀에서 ‘매우 강하고, 극히 담대할 이유’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온 이스라엘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섭리를 배울 수 있도록 함께 합니다.
마치 모세가 아론과 훌과 함께 두 손을 들고 기도하여 승리하였듯이, 여호수아 역시 홀로 싸우지 않고 함께 여럿이 싸우러 나갑니다.
“하나님, 제게도 여호수아의 리더쉽을 주옵소서. 온 열방성도님들과 함께 영적싸움에 나서게 하옵소서. 요단강을 건널 떼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 돌을 옮겼던 리더들, 칼을 들고 여리고평야에서 방어태세를 갖추었던 르우벤,갓,므낫셋지파 사람들처럼 여럿이 함께 싸움의 승리를 이루어 나가게 하옵소서”
4)하나님의 승리는 부분승리가 아니라 온전한 승리이다.
-> 가나안 남부지역을 정복할 때, 하나님은 부분적인 승리에 만족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남부 전체를 정복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온전한 승리, 완전한 승리를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이 경험하기를 원하십니다.
영적싸움을 하다보면 어느 선에서 적당하게 타협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곧 ‘틈’이 생겨서 영적전쟁에서 패배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불완전한 승리, 곧 또 넘어질 승리가 아니라, 온전한 승리를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 영적전쟁에서 완전히 승리할 때까지 끝까지 순종하는 제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5)승리의 시작점과 종착점은 ‘길갈’(GILGAL)이다!
-> 여호수아는 남부지역의 성읍들을 점령한 후에 그곳에 머물지 않습니다. 다시 그들의 시작점이었던 길갈로 돌아옵니다. 전쟁의 시작점이 길갈이고, 또 전쟁의 종착점도 길갈입니다.
길갈의 뜻이 무엇입니까? ‘굴러가다’입니다. 애굽의 수치를 굴려보내는 곳입니다.
요다나강기적과 연결하여 좀 더 구체적으로 길갈의 정체성을 살펴보면 4가지입니다.
가)첫째는, 언약의 표시인 할례를 행한 곳입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선언한 곳입니다.
나)둘째는, 만나가 멈춘 자리입니다. 대신에 가나안땅에서 경작을 얻은 소출로 살아가기 시작한 곳입니다.
다)셋째는, 애굽의 수치가 떠난 곳입니다. 홍해를 건너 애굽의 노예 근성을 벗어버렸고, 요단강을 건너면서 온전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라) 넷째는, 하나님의 약속 기념비가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은 요단강에서 돌 12개를 길갈로 가져오게 하시고 기념비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이 요단강을 건너게 하신 주체이듯이, 약속의 땅 모든 전투의 주체도 하나님 자신이심을 길갈의 입구를 나가고 들어오면서 기억하도록 하였습니다.
(3)기도 -> 하나님, 여호수아처럼 기적이 사라져도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고 제게 주신 사명을 순명적으로 이루어드리게 하옵소서. 승리의 패턴을 익히게 하옵소서. 내가 싸우려고 폼만 잡으면, 하나님께서 싸우심을 확신하게 하옵소서. 여호수아의 리더쉽을 배우게 하옵소서. 홀로 싸우는 전투가 아니라 온 이스라엘과 함께 싸우는 법을 배우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승리가 부분적이지 않고 온전한 것임을 잊지 않게 하셔서 끝까지 순종하게 하옵소서. 늘 길갈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전쟁의 시작점도 길갈이고, 종착점도 길갈임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TENTATIO(나눔)\
-> 주일설교 준비/직분자교육/성결신문원고완성/추수감사헌금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