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철 목사님 카톡방 내용을 공유합니다)
조목사님께서 매일매일 ‘열방을 향한 기도’(열향기)를 해 주셔서 마음에 평화와 안정감이 임하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참 기쁘게도…. 미디어사역팀에서 교회 홈페이지에 ‘열향기’(열방을 향한 기도) SPACE 를 만들어서 조목사님의 기도문을 SAVE 하고 있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기도의 입을 열기 조차 힘들 때가 있습니까? 뭔가 기도를 해도 하나님께서 외면하실 것 같은 마음이 있으십니까? 기도해서 뭐하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기도하기를 중단하고 싶으십니까? 이때 교회 홈페이지에 오셔서 ‘열향기’(열방을 향한 기도)를 클릭하시고 조목사님과 함께 하늘을 향하여 기도의 입을 열어보십시오.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