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S-LIFE CHRISTIAN
말씀이 삶이 되는 크리스천
(마태복음 13:44-58)
*말씀구상과 목표/
마태복음 13장 52절을 중심으로 설교 말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 13: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1.예수의 제자는 천국의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냥 제자가 아닙니다. ‘서기관’ 같은 제자입니다.
그런데 그냥 서기관같은 제자가 아닙니다. 옛것과 새것을 꽤뚫고 있는 집주인처럼 구약성경과 신약성경 전체를 꿰뚫고 있는 서기관입니다.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과연 그런 예수의 제자를 오늘날 어떻게 부를까 생각하다가 LOGOS-LIFE CHRISTIAN이 떠올랐습니다. ‘말씀이 삶이 되는 크리스챤’입니다.
천국 곧 예수에 관하여 지식적으로 아는 서기관과 더불어 경험적으로 아는 제자가 합쳐진 모습이 곧 LOGOS-LIFE라 여겨졌습니다.
2.로고스-라이프 크리스천은 어떤 사람입니까?
1)로고스-라이프 크리스천은 말씀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 말씀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이 성경을 압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말씀으로 살지는 않습니다. 로고스 크리스천은 단순히 설교를 듣는 사람이 아니라, 말씀을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야고보서 1:22을 보면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고 말합니다.
로고스라이프 크리스챤은 말씀을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아니라, 들은 말씀을 행하여 말씀이 삶이 되고, 삶이 말씀이 되는 크리스챤입니다.
2)로고스-라이프 크리스천은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생명을 흘려보내는 사람입니다.
로고스가 생명이 되면, 그 사람 안에서 변화가 일어납니다. 상처 주던 말이 치유의 말로 바뀝니다. 판단하던 눈이 긍휼의 눈으로 바뀝니다. 두려움이 담대함으로 바뀝니다. 로고스가 생명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로고스는 누구입니까? 예수님이십니다.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여기서 ‘말씀’은 헬라어 로고스(λόγος) 입니다. 로고스는 단순한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질서, 통치, 자기 계시를 의미합니다. 사도 요한은 이 로고스를 인격화하여 선포합니다. 곧 로고스는 요한복음 1장에서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결국 로고스는 하나님의 생각이고, 하나님의 의지이고, 하나님의 통치이고 그리고 예수님 자신입니다.
3)로고스-라이프 크리스천은 상황에 반응하는 사람이 아니라, 말씀으로 해석하는 사람입니다.
세상은 사건으로 해석합니다. 그러나 로고스 크리스천은 말씀으로 해석합니다.
고난이 오면 세상은 “왜?”라고 묻습니다. 하지만 로고스-라이프 크리스천은 “하나님은 무엇을 말씀하시는가?”를 묻습니다.
이번주 설교를 통해 LOGOS–LIFE CHRISTIAN 이 모두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식만 있으면 교만해집니다. 감정만 있으면 흔들립니다. 경험만 있으면 왜곡됩니다. 그러나
말씀이 삶이 되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니” (마 7:24)
반석은 환경이 아닙니다. 반석은 말씀입니다. 반석은 곧 예수 자신입니다. 예수 위에 세워진 집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3.어떻게 LOGOS–LIFE CHRISTIAN 이 됩니까?
1)말씀을 듣는 시간을 확보하십시오.
말씀 없이 생명은 자라지 않습니다.
2)말씀을 묵상하십시오.
읽는 것이 아니라, 씹어 먹어야 합니다.
3)말씀을 순종하십시오.
순종할 때 말씀이 생명이 됩니다.
4.결론/ 사랑하는 열방성도 여러분, 교회 다니는 크리스천이 아니라 LOGOS–LIFE CHRISTIAN 이 되십시오.
말씀을 알고,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을 살고, 말씀이 생명이 되어 세상 가운데 빛이 되는 사람이 되십시오.
마태복음 13장에서는 그런 사람을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이라고 말합니다. 모든 열방성도님들이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마 13: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