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기쁨으로 찬양하고, 오늘, 두려움과 떨림으로 순종하자!
(시편 95:1-11)
*비움(ORATIO)
*채움(MEDITATIO)
(1)관찰-> 시편 95편은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라(1-5)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2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3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시기 때문이로다
4 땅의 깊은 곳이 그의 손 안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곳도 그의 것이로다
5 바다도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2)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라(6-7A)
6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7A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3)하나님께 순종하라(7B-11)
7B … 너희가 오늘 그의 음성을 듣거든
8 너희는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의 맛사에서 지냈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지어다
9 그 때에 너희 조상들이 내가 행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시험하고 조사하였도다
10 내가 사십 년 동안 그 세대로 말미암아 근심하여 이르기를 그들은 마음이 미혹된 백성이라 내 길을 알지 못한다 하였도다
11 그러므로 내가 노하여 맹세하기를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도다
(2)새김-> 하나님이 내게 주신 레마의 말씀
1)시편 92 1-2은 찬양의 태도에 대해서 말합니다.
기뻐하며 즐거이 찬양하고,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 찬양하라고 말합니다. 찬양은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즐거움과 감사가 있을 때 하나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시편 92:3-5은 찬양의 이유에 대해서 말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찬양할 크신 하나님이시고, 창조주 하나님이시기에 찬양합니다. 땅의 깊은 곳, 산들의 높은 곳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바다도 그의 것이며, 그가 만드렸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습니다.
2)시편 92:6-7a는 찬양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굽혀 경배하며,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찬양합니다.
특별히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실 뿐만아니라 우리를 기르시는 목자이시기에 더욱 굽혀, 무릎을 꿇고 찬양해야 합니다.
3)시편 92:7b-11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끝나는 인생이 아니라, 즉시 바로 그 순간 하나님께 순종해야 함을 말합니다.
“너희가 오늘 그의 음성을 듣거든… 완악하지 말라!” (8절)
이스라엘의 조상들을 예로 들어 그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므리바에서, 맛사에서 하나님을 시험하고 조사하는 죄를 범했습니다.
하나님은 40년 동안 그 세대로 근심하였고, 미혹된 백성들을 두고 하나님은 ‘내가 알지 못한다’ 말씀하셨습니다.
심지어 맹세까지 하시면서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선언하셨습니다.
4)시편 92편 말씀을 묵상하면서 가진 깨달음과 결심입니다.
기쁨으로 감사로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쁨과 감사로 하나님의 음성에 즉시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허리를 굽히고, 무릎을 꿇으면서 우리를 돌보시는 목자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허리를 굽히고, 무릎을 굽히고, 무릎을 꿇고 그의 음성에 즉시 오늘 순종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5)즉시 오늘 순종한다는 의미가 무엇일까 고민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완악하게 대항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시험하고 조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근심케 하는 것이 아닙니다. 미혹된 백성으로 ‘하나님의 길을 알지 못한다’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찬양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노하여 맹세하시면서 ‘그들을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겠다’라고 말씀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3)기도
“창조주 하나님, 목자되신 하나님, 제가 하나님을 아는 것과 믿는 것이 다르지 않도록 붙잡아 주옵소서. 지식으로만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라, 신뢰하며 주의 길을 따르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나의 마음이 완악하지 않도록 붙잡아 주옵소서. 환경탓하지 말고, 마음으로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찬양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감사와 기쁨으로 찬양하고, 허리를 굽히고 무릎을 꿇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그리고 즉시 오늘 이 순간 감사와 기쁨으로 주의 음성에 순종하고, 허리를 굽히고 무릎을 꿇고 순종하는 하나님의 양이 되게 하옵소서”
*나눔(TENTATIO)
1)주일설교 준비를 하면서 감사와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자
2)말씀을 준비하면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음성을 예민하게 듣자
3)들은 말씀을 성도들에게 설교하기 전에 내가 먼저 순종하자. 즉시!
4)결혼주례를 기도로 준비하면서, 선포할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먼저 순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