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wMwksgfKcnQ
오늘 읽으드릴 일반서적은 스웨덴 작가이신 요나스 요나손의 첫번째 소설로서 미국에서 60주 넘게 베스트셀러였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고...
신앙서적은 맥스 루케이도가 쓴 '짐을 버리고 길을 묻다' 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집에 갇혀 있다 시피한 사람들의 마음에는 '언젠가 창문을 넘어 도망치리라'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은 내 생활속에서 '창문을 넘어 도망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우리에게 맥스 루케이드는 신앙적 방법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어디에 있든지 어디로 도망가더라도 결국 우리는 주님의 손 안에 있음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주님만 의지하는 삶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