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A_n-nfj2eKk&t=148s
주제 – ‘길동무’
오두막 19번째 (5분에 책 두권 막 읽어주는 목사) 이야기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일반서적은 글배우작가가 쓴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와
신앙서적으로는 앨리스터 맥그리스가 쓴
‘내 평생에 가는 길’ 입니다.
인생여정에서 큰 힘이 되어줄 좋은 ‘길동무’를 만나
지치고 좋아할 게 없는 시간을 잘 극복해 나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