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FNVGlO_Y1ZU
주제 - '고통이라는 선물'
오두막 24번째 (5분에 책 두권 막 읽어주는 목사) 이야기,
일반서적이 질문하고 신앙서적이 대답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의 일반서적은 영국소설가 조조 모예스가 쓴
'Me Before You'이고
신앙서적은 필립 얀시와 폴 브랜드가 쓴
'고통이라는 선물' 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죽음의 고통 앞에 서 있는 우리들이
이 책들로 인하여 '무고통'을 고통으로 받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면서,
고통을 받는 것이 꼭 신의 저주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일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고통이라는 감각은 정말 큰 선물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