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기도문 15 (4/7/2020)                             조다니엘 목사 기도문

살아계신 예수님! 우리에게 또 다른 새 날을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 새로운 하루를 주님과 함께 시작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우리들에게 오늘에 필요한 힘과 사랑과 지혜를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우리들은 주님의 은혜와 능력을 잠시라도 떠나서 살 수가 없다는 것을 세월이 갈수록 절실하게 느낍니다.

사랑의 예수님, 우리들은 오늘도 우리들을 위하여 이세상에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하면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얼마나 감사하지요. 하나님 자신 이신 분이 당신이 손수 창조한 인간과 똑같은 몸으로 이땅에 오신 예수님 그리고 결국 십자가 위해서 우리의 모든 죄를 지시고 “다 이루었다!” 라는 마지막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신 예수님의 사랑은 영원토록 다 이해하지 못할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주님! 그러하기에 우리들은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경배합니다!

성령님, 늘 우리안에 조용히 거하시면서 우리들에게 용기와 새힘을 주시고 우리들이 잘못된 길로 가려고 할 때마다 우리에게 조용히 타이르시며 다시 바른 길로 가도록 인도하여 주시는 성령님께 이 아침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성령님, 오늘도 우리의 영혼속에 당신의 강력한 능력으로 강하게 채워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성령님의 놀라운 은사들로 우리 삶에 충만하게 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성령님의 아름다운 열매들을 주렁주렁 맺는 삶을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원합니다.

살아계신아버지 하나님! 우리들의 삶이 지치고 힘들 때,

천국에서 우리들을 기다리시는 아버지를 생각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들이 천국에 이르게 되면 우리들이 영원히 살 집을 허락하여 주시고 이미 앞서간 믿음의 선배들과 함께 날마다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며 신나고 즐거운 삶이 영원토록 이어지는 삶이 기다리고 있음에 우리 마음이 벌써부터 신나고 기쁨이 넘침니다.

사랑의 예수님, 주님께서 우리 각자가 일한대로 상상하지 못할 놀라운 상급들을 준비하고 계신다는 그런 상들이 얼마나 멋지고 놀라운지가 정말 궁금합니다.  그런 멋진 상들을 받기를 원하기에게 오늘이라는 시간속에서 열심히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세상이 우리들을 때때로 힘들게 하지만 주님이 우리 곁에 계시기에 우리들의 마음은 강하고 담대합니다. 여호수아에게만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라고만 명령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명령하신 것이니 우리들은 주님의 말씀과 능력안에서 강하게 담대하게 이세상을 살아 가겠습니다. 주님, 우리들은 정말 주님 , 때문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고통 중에 있는 지구촌의 모든 형제 자메들에 용기와 새힘을 주시옵소서!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온세상의 모든 어려움에서 승리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