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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기도회 Dawn Prayer Meeting

 

 

https://www.youtube.com/watch?v=v3EkTnNt_SE

 

 

 

1/21/21 새벽기도회 '감사노트' (창세기 21장)  – ‘약속의 성취’

 

 

1.하나님은 아브라함이 ‘몇살 때’ 아들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고, 아브라함이 ‘몇살 때’ 아들을 주셨습니까?

( 21:5)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날 때에 백 세라

( 10:12)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응답 받았으므로 내가 네 말로 말미암아 왔느니라

( 10:13)     그런데 바사 왕국의 군주가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 왕국의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가장 높은 군주 중 하나인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 주므로

( 10:14)     이제 내가 마지막 날에 네 백성이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이는 이 환상이 오랜 후의 일임이라 하더라

 

 

2.‘어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어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게’ 하셨습니까?

( 2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 21:2)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3.하나님이 사라를 웃게 하셨고, 사라의 웃음소리를 듣는 자들이 다 어떻게 되었습니까? (6)

( 21:6)       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4.이삭이 젖을 떼고 나자 이스마엘과의 갈등이 시작됩니다. 이때 아브라함은 어떻게 합니까?

( 21:8-11) 아이가 자라매 젖을 떼고 이삭이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베풀었더라 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아들이 이삭을 놀리는지라 그가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이 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므로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로 말미암아 그 일이 매우 근심이 되었더니

( 21:12-14)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지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부를 것임이니라 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신지라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떡과 물 한 가죽부대를 가져다가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 그 아이를 데리고 가게 하니 하갈이 나가서 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하더니

“하나님께서는 죄는 용서해주시지만, 죄의 결과는 우리가 책임져야 합니다.

 

 

5.하갈이 브엘세바에서 소리 내어 울 때 하나님은 어떻게 반응하셨습니까?

( 21:17)     하나님이 그 어린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으므로 하나님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하갈을 불러 이르시되 하갈아 무슨 일이냐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저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나니

( 21:18-21) 일어나 아이를 일으켜 네 손으로 붙들라 그가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그 아이와 함께 계시매 그가 장성하여 광야에서 거주하며 활 쏘는 자가 되었더니 그가 바란 광야에 거주할 때에 그의 어머니가 그를 위하여 애굽 땅에서 아내를 얻어 주었더라

 

 

6.브엘세바에서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은 어떤 언약을 맺었습니까? (22-31)

( 21:31)     두 사람이 거기서 서로 맹세하였으므로 그 곳을 브엘세바라 이름하였더라

= 맹세의 우물

( 21:32-33) 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언약을 세우매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은 떠나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돌아갔고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 감사노트 >

1.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저를 돌보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을 기대하게 하옵소서.

2.하나님, 저와 언약을 이루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과 다시 맺은 언약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3.하나님, 세상의 원수들로부터 늘 지켜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영적싸움에서 승리케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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