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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기도회 Dawn Prayer Meeting

 

 

https://www.youtube.com/watch?v=7r6G9Gh9GL8

 

 

 

 

 

 

SF 의 공간이동이성경에서도 가능할까

(히브리서 9:1-28)

 

1.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습니다. 성소의 모습이 어떠합니까?

( 9:1)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 9:2)  예비한 장막이 있고 안에 등잔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 9:3)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 9:4)  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언약궤가 있고 안에 만나를 담은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판들이 있고 

( 9:5)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없노라

 

2.제사장은 장막과 둘째 장막을 어떻게 섬깁니까?

( 9:6)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식을 행하고 

( 9:7)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년에 들어가되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없이는 아니하나니

 

3.성령님께서 보여주신 것이 무엇입니까?

( 9:8)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장막이 있을 동안에는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고후 3:14)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도 구약을 읽을 때에 수건이 벗겨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고후 3:15)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마음을 덮었도다

(고후 3:16)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수건이 벗겨지리라 

( 11:23) 그들도 믿지 아니하는 머무르지 아니하면 접붙임을 받으리니 이는 그들을 접붙이실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이라

 

4. 장막은 섬기는 자를 어떻게 없습니까? 무슨 예법이며, 언제까지 맡겨 것입니까?

( 9:9)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양심상 온전하게 없나니

( 9:10)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까지 맡겨 것이니라

 

5.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십니까? 무슨 필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시고,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습니까?

( 9:11)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6.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는 어떤 능력이 있습니까?

( 9: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  

(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7.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 9:15) 이로 말미암아 그는 언약의 중보자시니 이는 언약 때에 범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8.유언은 언제 효력이 발생합니까? 첫언약은 무엇 없이 세워진 것이 아닙니까?

( 9:16)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 9:17) 유언은 사람이 죽은 후에야 유효한즉 유언한 자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효력이 없느니라  3:15

( 9:18) 이러므로 언약도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 9:19) 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를 취하여 두루마리와 백성에게 뿌리며 

( 9:20) 이르되 이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고 

( 9:21) 또한 이와 같이 피를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8:15

( 9: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9.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과 하늘에 있는 것들의 차이점이 무엇입니까?

( 9:23)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하게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 

 

10.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어디로 들어가셨습니까? 죄를 없이 하려고 언제 어떻게 하셨습니까?

( 9:24) 그리스도께서는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 9:25)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 9: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11.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인데 그후에는 어떤 일이 있습니까? 예수님은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어떻게 하십니까?

( 9:27 )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번째 나타나시리라

 

< 감사노트 >

 

1)하나님, 우리를 위하여 금향로를 성소에서 지성소로 옮겨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피를 의지함으로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갈 있게 주심에 감사합니다.

2)하나님, 우리를 위하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성막의 취장을 찢어주심에 감사합니다.

3)하나님, 우리를 위하여 예수님께서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기도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4)하나님, 우리의 얼굴을 덮던 수건을 그리스도께서 벗겨주심에 감사합니다.

5)하나님, 우리를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첫장막을 개혁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6)하나님, 우리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크고 온전한 장막을 자신의 몸을 단번에 드리사 만들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7)하나님, 우리를 위하여 염소와 황소의 피가 아니라,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향심을 죽은행실에서 깨끗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8)하나님, 우리를 위하여 예수님께서 새언약의 중보자가 되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받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9)하나님, 유언은 사람이 죽은 후에야 유효한데,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피흘림으로 죽으시사 하나님의 유언을 성취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10)하나님, 우리를 위하여 하늘의 모형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그것을 그대로 우리에게 주심에 감사합니다.

11)하나님,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고, 후에 심판이 있는데,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예수님께서 단번에 죽으심으로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2)하나님, 우리를 위하여 금향로를 성소에서 지성소로 옮겨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피를 의지함으로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갈 있게 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성막의 휘장을 찢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예수님께서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기도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리의 얼굴을 덮던 수건을 그리스도께서 벗겨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첫장막을 개혁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리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크고 온전한 장막을 자신의 몸을 단번에 드리사 만들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염소와 황소의 피가 아니라,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양심을 죽은행실에서 깨끗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예수님께서 새언약의 중보자가 되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받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유언은 사람이 죽은 후에야 유효한데,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피흘림으로 죽으시사 하나님의 유언을 성취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하늘의 모형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그것을 그대로 우리에게 주심에 감사합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고, 후에 심판이 있는데,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예수님께서 단번에 죽으심으로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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