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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기도회 Dawn Prayer Meeting

 

https://www.youtube.com/watch?v=MeBqZaU1vBQ

 

 

 

'기름보다 이름

(전도서 7:1-29)

 

*전도서는 총 몇장이며, 어떻게 구성되어 있습니까?

1-6인생은 헛되다, 7-12장 헛된 인생에서 어떻게 의미있는 삶을 살 것인가?

 

*전도서 7장의 주제는 무엇입니까?

일반지혜을 쫓을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지혜를 쫓으라!

 

1.왜 좋은 이름이 좋은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낫습니까?

7:1 좋은 이름이 좋은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2.왜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낫습니까?

7:2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는 이것을 그의 마음에 둘지어다

7:3 슬픔이 웃음보다 나음은 얼굴에 근심하는 것이 마음에 유익하기 때문이니라

 

3.지혜자의 마음과 우매자의 마음이 각각 어디에 있습니까?

7:4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 우매한 자의 마음은 혼인집에 있느니라

7:5 지혜로운 사람의 책망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의 노래를 듣는 것보다 나으니라

7:6 우매한 자들의 웃음 소리는 솥 밑에서 가시나무가 타는 소리 같으니 이것도 헛되니라

 

4.탐욕과 뇌물이 왜 나쁩니까?

7:7 탐욕이 지혜자를 우매하게 하고 뇌물이 사람의 명철을 망하게 하느니라

 

5.왜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습니까?

7:8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 참는 마음이 교만한 마음보다 나으니

7:9 급한 마음으로 노를 발하지 말라 노는 우매한 자들의 품에 머무름이니라

7:10 옛날이 오늘보다 나은 것이 어찜이냐 하지 말라 이렇게 묻는 것은 지혜가 아니니라

7:11 지혜는 유산 같이 아름답고 햇빛을 보는 자에게 유익이 되도다

 

6.지혜에 관한 지식이 더 유익함은 무엇입니까?

7:12 지혜의 그늘 아래에 있음은 돈의 그늘 아래에 있음과 같으나, 지혜에 관한 지식이 더 유익함은 지혜가 그 지혜 있는 자를 살리기 때문이니라

 

7.하나님께서 굽게 하신 것을 누가 곧게 할 수 있습니까?

7:13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라 하나님께서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능히 곧게 하겠느냐

 

8.형통한 날과 곤고한 날에는 각각 무엇을 해야 합니까?

7:14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7:15 내 허무한 날을 사는 동안 내가 그 모든 일을 살펴 보았더니 자기의 의로움에도 불구하고 멸망하는 의인이 있고 자기의 악행에도 불구하고 장수하는 악인이 있으니

 

9.지나치게 의인이 되지도 말고, 지나치게 지혜자도 되지 말아야 하는 이유 그리고 지나치게 악인이 되지도 말며 지나치게 우매한 자도 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7:16 지나치게 의인이 되지도 말며 지나치게 지혜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스스로 패망하게 하겠느냐

7:17 지나치게 악인이 되지도 말며 지나치게 우매한 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기한 전에 죽으려고 하느냐

 

10.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는 어떤 은혜가 주어집니까?

7:18 너는 이것도 잡으며 저것에서도 네 손을 놓지 아니하는 것이 좋으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것임이니라

 

11.지난주 주일 설교 제목이 무엇입니까?

Memento Mori + Carpe Diem = Fear of GOD

 

12.지혜가 얼마나 파워풀합니까?

7:19 지혜가 지혜자를 성읍 가운데에 있는 열 명의 권력자들보다 더 능력이 있게 하느니라

7:20 선을 행하고 전혀 죄를 범하지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없기 때문이로다

 

13.사람들이 하는 모든 말에 어떻게 반응해야 합니까?

7:21 또한 사람들이 하는 모든 말에 네 마음을 두지 말라 그리하면 네 종이 너를 저주하는 것을 듣지 아니하리라

7:22 너도 가끔 사람을 저주하였다는 것을 네 마음도 알고 있느니라

 

14.우리 자신이 지혜자가 되고자 할 때 어떤 결과를 얻게 됩니까?

7:23 내가 이 모든 것을 지혜로 시험하며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지혜자가 되리라 하였으나 지혜가 나를 멀리 하였도다

7:24 이미 있는 것은 멀고 또 깊고 깊도다 누가 능히 통달하랴

 

15.지혜와 명철을 살피고 연구안 결과가 무엇입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는 어떻게 하려고 합니까?

7:25 내가 돌이켜 전심으로 지혜와 명철을 살피고 연구하여 악한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이요 어리석은 것이 얼마나 미친 것인 줄을 알고자 하였더니

7:26 마음은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은 포승 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더 쓰다는 사실을 내가 알아내었도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는 그 여인을 피하려니와 죄인은 그 여인에게 붙잡히리로다

7:27 전도자가 이르되 보라 내가 낱낱이 살펴 그 이치를 연구하여 이것을 깨달았노라

7:28 내 마음이 계속 찾아 보았으나 아직도 찾지 못한 것이 이것이라 천 사람 가운데서 한 사람을 내가 찾았으나 이 모든 사람들 중에서 여자는 한 사람도 찾지 못하였느니라

 

16.전도자가 깨달은 것은 오직 무엇입니까?

7:29 내가 깨달은 것은 오직 이것이라 곧 하나님은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이 많은 꾀들을 낸 것이니라

 

1.왜 좋은 이름이 좋은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낫습니까?

7:1 좋은 이름이 좋은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2.왜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낫습니까?

7:2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는 이것을 그의 마음에 둘지어다

7:3 슬픔이 웃음보다 나음은 얼굴에 근심하는 것이 마음에 유익하기 때문이니라

 

(마가복음 14:3-9)

14:3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14:4 어떤 사람들이 화를 내어 서로 말하되 어찌하여 이 향유를 허비하는가

14:5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하는지라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만 두라 너희가 어찌하여 그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14:7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 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4:8 그는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14: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대한교회 원로목사님의 죽음 & 그의 아들과의 만남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노트 >

 

1)하나님, 인생이 헛되다 한탄만 하지 않고, 의미있는 삶을 찾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하나님, 세상의 지혜가 아니라 예수님의 지혜를 찾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3)하나님, 좋은 기름보다 좋은 이름을 구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4)하나님, 잔칫집에 가기 보다 초상집에 찾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5)하나님,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인생을 되돌아 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6)하나님,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모든 올무에서 벗어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7)하나님, 사는 동안에 Memento Mori 죽음을 기억하게 하시고 또 Carpe Diem 현재를 즐거워하게 하셔서, 결국 Fear of GOD 하나님을 경외하는 인생을 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8)하나님, 제 스스로 지혜자가 되기 보다는 지혜자이신 예수님을 찾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9)하나님, 제가 많은 꾀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으신대로 정직하게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0)하나님, 여인처럼 기름을 위해 살지 않고 오직 예수님을 위하여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잔칫집에 가서 쾌락을 찾기 보다는 항상 초상집에 찾아가서 인생의 끝을 생각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죽음 뒤에 기다리고 있는 부활의 사건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하나님을 경외하게 해 주십시오, 그렇게 해 주실 줄 믿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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