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rF-zYUKpjjo
주제 - 무례한 기독교 Uncommon Decency
오두막 44번째 이야기입니다.
일반서적이 질문하고 신앙서적이 대답하는 시간.
오늘 소개하는 일반서적은 요나스 요나손이 쓴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이고,
신앙서적은 리챠드 마우가 쓴
'무례한 기독교' 입니다.
미국은 지금 죠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인하여 혼돈 중에 있습니다.
이것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라 미국의 영원한 숙제인 인종차별주의 현상입니다.
이런 혼돈의 시기에 우리 크리스챤들은 어떤 자세로 세상을 바라보고 또 변혁시켜 가야 할 것인가에 대하여
깊은 질문과 대답을 해 줄 책입니다.
죤 스토트의 주장 '보수적인 급진주의자가 되라'는 말처럼
그리고 리챠드 마우의 주장 '신념있는 시민교양'을 가지고
'거룩한 세속성의 삶'을 살아가는 크리스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