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B_c6z_zhc0Q
독사처럼 살지말고, 목사처럼 살아갑시다!
1.갈등찾기/ 발람은 예언자입니까 무당입니까?
1)목사와 ( )의 구분이 어렵습니다.
2)발람은 예언자가 아니라, ( ) 입니다.
가)Materialism ( ) 주의 -> Prosperity Gospel ( ) 신학
(단어) 발람 = ( )
(유 1:11)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따라 멸망을 받았도다
나)Religious Syncretism 종교 ( ) 주의
*예언(豫言)과 예언(預言)의 구분이 가능하십니까?
A)예언(豫言) = ‘( ) 올 일을 미리 말함’ = Prediction
B)예언(預言) = ‘하나님의 ( )을 사람들에게 전함’ = Prophecy
3)Secular Humanism 세속적 ( ) 주의
(벧후 2:15-16) 그들이 바른 길을 떠나 미혹되어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따르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자기의 불법으로 말미암아 책망을 받되 말하지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행동을 저지하였느니라
2.갈등분석/ 하나님은 무당을 ( )로 바꾸어주셨습니다.
1)발람은 3번이나 이스라엘 저주 요청을 물리치고 ( ) 하였습니다.
가)기럇후손에서 이스라엘 진영 ( )를 보고
(민 22:39-41) 발람이 발락과 동행하여 기럇후솟에 이르러서는 … 거기서 이스라엘 백성의 진 끝까지 보니라
(민 23:8-9) 하나님이 저주하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저주하며 여호와께서 꾸짖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꾸짖으랴
나)소빔 들, 비스가 꼭대기에서 이스라엘 진영의 ( )만 보고
(민 23:13-24) …거기서는 그들을 다 보지 못하고 그들의 끝만 보리니 거기서 나를 위하여 그들을 저주하라 하고 소빔 들로 인도하여 비스가 꼭대기에 이르러
(민 23:18-20)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다)광야가 내려다 보이는 브올산 ( )에서
(민 23:27-28) 광야가 내려다 보이는 브올 산 꼭대기에 이르니
(민 24:3-9) 야곱이여 네 장막들이, 이스라엘이여 네 거처들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2)발람이 3번째 축복할 때에는 ( )의 영이 임하였습니다.
(민 24:1-2) 그 때에 하나님의 영이 그 위에 임하신지라
3.실마리/ 발람은 예언자였습니까, 무당이었습니까?
1)발람은 ( )의 죽음같이 죽기를 원하였습니다.
(민 23:10) 나는 의인의 죽음같이 죽기를 원하며 나의 종말이 그와 같기를 바라도다
*의인같이 죽으려면 ( )처럼 살아야 합니다!
2)발람은 이스라엘백성들의 ( )에 의해서 죽었습니다.
(민 31:7-8) 또 브올의 아들 발람을 칼로 죽였더라
3)발람은 ‘말’로 저주하지 않고 ( )로 저주하였습니다.
(민 31:16) 보라, 이들이 발람의 꾀를 좇아 이스라엘 자손으로 브올의 사건에 여호와 앞에 범죄케 하여 여호와의 회중에 염병이 일어나게 하였느니라.
*발람은 ( )에서 2세들을 이방여인들과의 성관계를 통해 우상을 숭배케 하는 최악의 죄를 범하였습니다.
(벧후 2:20-22) 만일 그들이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4.복음제시/ 우리는 독사가 아니라 목사가 되어야 합니다!
1)하나님과 ( )을 겸하여 섬기지 말아야 합니다.
(마 6:20-24)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2)오직 ( )에게만 구원이 있음을 확신해야 합니다.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3)예수님을 지적으로만 알지 말고 ( )으로 믿어야 합니다.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5.결론/ 목사와 독사는 단지 한 획의 차이가 아닙니다. 정체성이 확연히 달라집니다. 광야를 지나고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무당이 니라 예언자로 바로 서는 목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