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약속은 자기의 길을 갑니다’

(창세기 38:1-30)

 

 

1.갈등찾기/ 하나님은 사람과 ‘은혜 (           )’을 체결하셨습니다.

(창 15:12) 해 질 때에 아브람에게 깊은 잠이 임하고              

(창 15:17-18)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워

 

1)다말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                 )을 믿었습니다.

(신 25:5-6) 형제들이 함께 사는데 그 중 하나가 죽고 아들이 없거든 그 죽은 자의 아내는 나가서 타인에게 시집 가지 말 것이요 그의 남편의 형제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아 그의 남편의 형제 된 의무를 그에게 다 행할 것이요 그 여인이 낳은 첫 아들이 그 죽은 형제의 이름을 잇게 하여 그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서 끊어지지 않게 할 것이니라

 

2)다말은 언약으로 인하여 (               )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마 1:1-3)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2.갈등분석/ 유다는 하나님의 (               )을 잃어버렸습니다.

(창 38:11) 유다가 그의 며느리 다말에게 이르되 수절하고 네 아버지 집에 있어 내 아들 셀라가 장성하기를 기다리라 하니 셀라도 그 형들 같이 죽을까 염려함이라 다말이 가서 그의 아버지 집에 있으니라 

 

1)엘과 오난은 자신들의 (             ) 때문에 죽었습니다.

(창 38:7) 유다의 장자 엘이 여호와가 보시기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신지라

(창 38:10) 그 일이 여호와가 보시기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오난도 죽이시니

 

2)유다는 창 37장 이후 자신의 (                 )를 잃어버렸습니다.

(창 38:1-2) 그 후에 유다가 자기 형제들로부터 떠나 내려가서 아둘람 사람 히라와 가까이 하니라 유다가 거기서 가나안 사람 수아라 하는 자의 딸을 보고 그를 데리고 동침하니

 

 

 

3.실마리/ 다말은 약속의 (              )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1)다말은 유다의 (                    )를 확인했습니다.

(창 38:13) 어떤 사람이 다말에게 말하되 네 시아버지가 자기의 양털을 깎으려고 딤나에 올라왔다 한지라 

 

2)다말은 (               )을 지키기 위하여서 자신을 내려놓았습니다.

 

가)자신을 (              )로 내려 놓았습니다.

(창 38:14) 그가 그 과부의 의복을 벗고 너울로 얼굴을 가리고 몸을 휩싸고 딤나 길 곁 에나임 문에 앉으니 이는 셀라가 장성함을 보았어도 자기를 그의 아내로 주지 않음으로 말미암음이라

 

나)유다의 (              )을 받았습니다.

(창 38:18) 유다가 이르되 무슨 담보물을 네게 주랴 그가 이르되 당신의 도장과 그 끈과 당신의 손에 있는 지팡이로 하라 유다가 그것들을 그에게 주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그가 유다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더라

 

3)유다는 (            )을 통하여 자신의 IDENTITY를 회복했습니다.

(창 38:26) 유다가 그것들을 알아보고 이르되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고 다시는 그를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4.복음제시/ 하나님은 (                )의 하나님이십니다.

 

(신 10:18) 너의 하나님은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정의를 행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여 그에게 떡과 옷을 주시나니

(히 10:23) 약속하신 분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고백하는 희망을 굳게 붙듭시다. (공동의번역)

(NLT) Let us hold tightly without wavering to the hope we affirm, for God can be trusted to keep his promise.

 

 

 

5.결론/ 하나님은 사람과 ‘은혜언약’을 체결하셨습니다. 일방적인 언약이셨기에 언약이 자기의 길을 갑니다.